▲ 지난 27일, 양평 더스타휴 골프장 3번 홀에 이어 7번 홀 옆 계곡에서도 정체불명의 거품 덩어리가 발견됐다. 지난 한달여 간 집중취재한 3번 홀 옆 배수관정에서 이미 수차례 거품 덩어리를 발견했지만, 이번에는 3번 홀에서 약 700미터 떨어진 7번 홀 옆 계곡물에서도 다량의 거품 덩어리가 포착됐다. 이 거품 덩어리는 계곡물을 따라 약 50미터 가량 이어져 있어 주민들이 "더 스타휴 골프장이 원인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정영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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