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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폴란드항공, 서울-부다페스트 직항 신규 취항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07일 14시 35분

LOT폴란드항공이 서울-부다페스트 직항 노선을 취항한다.(사진제공=LOT폴란드항공)

지난 2016년부터 서울-바르샤바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LOT 폴란드항공은 오는 9월 23일 서울-부다페스트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주 3회(월, 수, 토) 보잉 787 드림라이너로 운항된다. LOT 폴란드항공은 오는 2020년 3월 30일까지 제 2의 허브인 부다페스트에서 총 12개의 노선을 운항할 예정이다.

라파우 밀차르스키(Rafał Milczarski) LOT폴란드항공 CEO는 “다가오는 9월, 부다페스트에서 첫 번째 아시아 목적지인 서울로 운항을 시작할 것이다. 이 새로운 노선이 한국과 헝가리 양국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확신한다. 양국 간의 관광 및 비즈니스는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연간 승객 수는 7만명에 달하며, 중부·동부 유럽과 서울 간 노선의 승객 수는 75만명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 여름 시즌에 부다페스트에서 소피아, 프라하, 베오그라드, 슈투트가르트, 부쿠레슈티, 브뤼셀 등 새로운 유럽 목적지를 취항할 예정이다. 부다페스트에서 미국, 아시아, 유럽까지 직항으로 가장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는 유일한 항공사가 되는 것이 목표이다. 우리는 첫 번째 허브인 바르샤바에서 운항하고 있는 노선들의 결과에 매우 만족한다. 그 결과는 헝가리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서울-부다페스트 비행편의 운항시간은 약 12시간이며, 이 직항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부다페스트에서 운항하는 다른 유럽 도시들로 최소 1시간이면 연결된다는 점이다.

서울-부다페스트 노선을 운항할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서울-바르샤바 노선과 마찬가지로 3개의 클래스로 운영된다. 또한 한국어 버전의 영화 및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하고, 한국어를 구사하는 승무원이 탑승할 예정이다.


부다페스트 직항 취항 기념 특가는 오는 31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9월 23일부터 2020년 3월 31일에 출발하는 항공편에 적용된다. 특가 항공권은 LOT폴란드항공 웹사이트, 여행사 및 한국 총판 대리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LOT폴란드항공은 기존 주 5회(화, 목, 금, 토, 일) 운항하던 서울-바르샤바 직항 노선에 서울-부다페스트 직항 노선 주 3회(월, 수, 토)가 추가된 주 8회 운항을 하며, 승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토요일에 2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게 된다.

LOT폴란드항공의 고객들은 신규 취항하는 부다페스트행 아침 출발 비행편을 통해 유럽 여행을 더욱 길고 알차게 즐길 수 있으며, 기존의 바르샤바행 낮 시간대 출발편과 결합해 더욱 탄력적으로 유럽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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