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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진압 중 순직한 고(故) 석원호 소방장...8일 경기도청장으로 거행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07일 16시 04분

►6일 휴가 중이던 이재명 도지사는 사고현장을 찾았다. 이날 이 지사는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석원호 소방장의 희생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시아뉴스통신

경기도가 6일 화재진압 중 순직한 고(故) 석원호 소방장의 영결식을 8일 오전 10시 안성시체육관에서 경기도청장(京畿道廳葬)으로 거행한다.
 
도는 7일 고 석원호 소방장의 영결식을 이같이 진행한다고 밝히고, 장의위원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맡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이화순 행정2부지사·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인 박근철 도의원이 부위원장, 이형철 소방재난본부장과 각 실‧국장, 도의원 등 40여명은 장의위원을 맡기로 했다.

도는 8일까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장례식장에 고인의 빈소를 마련하고 장례절차를 지원하기로 하고, 경기도청장 거행 후 고인을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 1계급 특별승진 및 옥조근정훈장 추서, 국가유공자 지정 추진 등을 통해 안타까운 희생을 기릴 예정이다.


한편 고인은 안성소방서 원곡 119안전센터 소속으로 6일 화재진압을 위해 건물 지하 1층에 진입 중 원인미상의 폭발로 순직했다.
 
휴가 중이던 이재명 도지사는 화재 당시 사고현장을 찾아 “위험을 무릅쓰고 임무를 수행하다 순직하신 석원호 소방장의 희생이 너무나 안타깝다”면서 “유가족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성심을 다해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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