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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 일본 규탄 릴레이 1인 시위 벌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영택기자 송고시간 2019-08-07 18:35

▲ 7일 오전, '일본 규탄 릴레이 시위'를 벌이기 앞서 결의를 다지는 가평군의회 의원들./(사진제공=가평군청)



경기 가평군의회(의장 송기욱)가 7일 오전 10시 의회본회의장에서 '일본 경제보복 규탄 성명'을 발표한 뒤, 일본정부의 명분 없는 수출규제 등 경제침략에 대한 즉각 철회 촉구를 위해 송기욱 의장을 시작으로 의회청사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인다.
 
이번 1인 시위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한․일 경제교류와 우호관계 근간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질서에 위협이 되는 중대한 위법행위임에 대한 우려의 의미로 시작되었으며, 7일부터 9일까지 전체 의원이 릴레이로 1인 시위를 이어간다.
 
가평군의회 송기욱 의장은 “시위를 통해 일본 수출 규제가 철회 될 수 있도록 규탄의 목소리를 낼 것이며, 아울러 우리 제8대 가평군의회 의원의 결의를 보여주고자 한다”며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해 우리 가평군의회 뿐만 아니라 군민모두가 동참해 진정한 단결의 힘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한 송 의장은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차원에서도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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