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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보이스피싱 피해 ! 주의를 기울이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08일 16시 47분

인천삼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경사 최광호.(사진제공=삼산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한해에 보이스피싱의 피해액이 역대 최대인 400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이를 넘어선 6000억원의 피해액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보이스피싱의 범행 수법이 나날이 고도화 지능화 되어 가면서 그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최초 보이스피싱의 범행은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을 사칭하거나 자녀를 납치했다고 하며 돈을 요구하는 수법이었지만 이러한 수법은 점점 사라지고 신종 수법이 등장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신종수법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가장 급속히 번지는 있는 수법이 저금리 대출빙자형의 보이스피싱 수법이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대출을 받고자 하는 국민들의 금융기관 문턱은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약점을 파고들어 저금리 대출을 빙자하며 전화를 걸어 정상적인 금융사인 것처럼 저금리 대출을 해준다고 속여 이러한 명목으로 보이스피싱의 사용할 계좌를 넘겨받거나 대출에 필요한 수수료라고 속여 금원을 교부 받는 수법이다.

국가기관뿐만 아니라 어느 금융회사에서도 대출을 빙자하여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고 신청자의 동의가 없으면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 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두 번째로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메신저 등으로 지인을 사칭해 금전을 빌려달라는 투로 대화를 시작해 금원을 교부 받는 메신저 피싱이 퍼지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의 익명성으로 인해 메신저의 대화로만 아무런 생각없이 상대방을 믿고 돈을 넘겨주게 되고 피해는 그 후에 알게 되는 것으로 피해 회복 역시 쉽지 않은 실정이다. 지인이 금전을 요구 할시에 바로 전화를 걸어 목소리를 확인하고 거래를 해야 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세 번째로 자금추적이 어려운 가상통화를 이용해 돈을 입금받을 시에는 그 어떠한 업체라고 할 지라도 무조건 보이스피싱의 범행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한민국의 범죄 수법 중 가장 빠르게 고도화 지능화 되어 가고 있는 범죄인 보이스피싱의 범행을 예방하고자 국민 모두가 한순간 한순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보이스피싱의 범행을 예방하여야 할 것이다.

잊지 말자. 보이스피싱의 범행을 내가 당하지 않은게 아니라 아직 내 순서가 오지 않았다는 것을!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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