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녁 9시쯤 경북 청도군 금천면 동곡리 소재 문을 닫은 공장 건물로 불법 폐기물을 실어 나르던 일당 4명이 이용한 대형트럭과 공장 마당에 산더미처럼 쌓아 놓은 합성수지폐기물./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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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19-08-10 07:15
9일 저녁 9시쯤 경북 청도군 금천면 동곡리 소재 문을 닫은 공장 건물로 불법 폐기물을 실어 나르던 일당 4명이 이용한 대형트럭과 공장 마당에 산더미처럼 쌓아 놓은 합성수지폐기물./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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