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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광복 74주년, 일본 군국주의 망령 다시 꿈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9-08-12 11:35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광복절…선열께 부강한나라 만들겠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실국원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박성민기자
 
충남도 양승조지사는 12일 “일본이 우리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판결에 대해 경제침략을 선언한 지금, 기필코 물리치고 말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다져야 한다”며 “광복 74주년을 맞고 있는 가운데 패전국 일본은 반성은 커녕, 아직도 군국주의 망령속에서 우리를 노려보고 있는 것을 직시할 수 있다”고 비난했다.
 
이날 양 지사는 충남도실국원장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과 15일 광복절을 맞아 13일 천안 소재 국립망향의 동산을 찾아 실국원장과 함께 참배하고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해 단호한 의지를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우리도는 일본의 조치와 관련 ‘경제위기대책본부’를 지난주 부터 가동하고 있다”며 “정부·업계 동향파악, 피해지원 및 소요예산 추경반영, 산업육성대책 마련 등 차질 없는 대응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실국원장은 마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양 지사는 “금방 열릴 것만 같았던 한반도의 봄이 수차례의 변곡점을 지나면서 민족의 애를 태우고 있다”며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더욱 힘차게 매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다시금 꼼꼼히 살펴 보면서 선열들이 이루고자 했던 광복을 마침내 완성해 내는 일에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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