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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주차난 숨통 트였다”...고창군청 제2주차장 준공

-고창군, 우여곡절 끝에 청사 옆 부지에 78면 주차장 만들어
-“민원인과 인근 상가 이용객들의 주차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14일 11시 47분

전북 고창군청 제2주차장 준공.(사진제공=고창군청)

전북 고창군이 군청사 옆(옛 미풍정 음식점 일원) 부지에 군청 제2주차장 조성공사를 마무리 하고 16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은 부지면적 2166㎡에 주차가능 대수는 78대이다. 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 22억원이 투입됐고, 우여곡절 끝에 사업착수 후 2년 여만에 준공하게 됐다.
 
그간 고창군청 광장주차장은 84면에 불과해 민원인과 인근 상가 이용객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이에 군은 2017년 5월 인근 부지를 매입해 공사에 착수했지만, 입주자가 이전을 거부하는 등 법정소송 끝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군청 제2주차장 78면의 주차구역에는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한 주차구역 8면, 장애인주차구역 2면, 경차구역 7면이 함께 조성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증가하는 주차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차타워 등 공영주차장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에는 현재(7월말 기준) 노상주차장 11개소에 3418면, 노외주차장이 23개소 1190면이 조성돼 무료로 활용되고 있다.
 


lulu0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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