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12월 09일 월요일

익산시, 신청사 건립 지방재정투자심사 의뢰

-심사 2개월 소요, 올해 말까지 행정절차 마무리
-행정절차 후 설계공모 거쳐 청사 건립 착수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14일 12시 40분

전북 익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익산시가 신청사 건립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타당성조사를 순조롭게 받으면서 사업추진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진행된 행정안전부의 타당성조사가 지난 9일 최종보고회를 마치고 마무리단계에 들어섰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라북도에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의뢰했다.
 
시는 오는 10월경에 지방재정투자심사가 이루어지면 익산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연내에 마무리하고 이후 설계공모 등을 거쳐 2021년에는 청사 건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지방재정투자심사’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인 지방자치단체의 신규사업에 대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에서 타당성조사를 받고 그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심사하는 행정 절차로 지방자치단체 청사의 경우 상급기관(전라북도)에서 심사하며 약 2개월이 소요된다.
 
청사는 본청과 의회, 주민편의시설 등이 포함된 연면적 39,271㎡, 지하 1층 ~ 10층 규모로 계획됐으며 청사 전면에 열린시민광장을 조성하고 내부에는 다목적홀, 시민회의실, 도서관 등 다양한 시민편의시설이 반영돼 있다.
 

또한 주차장은 청사부지 내 지하주차장을 포함한 504대와 2청사 주차장 부지에 280여대 규모의 주차빌딩을 건립해 약 800여대를 확보하는 등 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청사건립을 위한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나머지 행정절차도 빠른 시일 안에 이행하여 하루빨리 새롭고 안전한 청사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lulu0402@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TODAY'S HO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