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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서장훈 불화설 왜? "결혼식도 갔다와 돈 많이 넣었다" 요즘은 홍삼도 주는 사이, 올해 나이는?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14일 23시 00분

▲'농구대통령' 허재(사진출처=ⓒJTBC 홈페이지)

'농구대통령' 허재가 과거 서장훈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허재는 과거 전주 KCC 감독이자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했다. 

서장훈은 과거 전자랜드로 팀을 이적한다고 알려져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서장훈은 전주 KCC에서 맹활약했지만 신인 센터 하승진과 포지션이 겹쳐 경기 출장 시간이 줄어들면서 전주 KCC의 감독이었던 허재와 갈등을 겪었다. 

허재는 MBC '무릎팍도사'에서 "서장훈 선수를 영입해서 1년 만에 하승진과 같이 뛰게 됐는데 포지션이 겹치다보니까 40분동안 나눠 뛰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서장훈이 어느 날 찾아와 '은퇴할 날도 얼마 안 남았고 하승진과 겹치니 10~20분 더 뛸 수 있는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허재는 서장훈의 의견을 존중해 서장훈의 이적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재는 '무릎팍도사'에서 "얼마 전 서장훈 결혼식에도 다녀왔다. 평소보다 돈을 더 많이 넣었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십 몇 년이 지난 지금도 허재와 서장훈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서장훈은 허재가 출연하는 JTBC '뭉쳐야 찬다'의 어쩌다FC의 서포터즈로 허재와 어쩌다FC의 멤버들에게 홍삼을 제공해 허재의 어깨를 으쓱하게 만들었다. 

허재의 나이는 올해 55세로 현재 농구 감독에서 나와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jjn@anew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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