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사진 왼쪽)과 문성원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16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 GS칼텍스 충전소 삼거리에서 ‘NO 아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박영순 전 부시장은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평화와 번영으로 하나 된 나라를 위해 일본이 항복하는 그날까지 ‘NO 아베 캠페인’을 죽기살기로 펼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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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9-08-16 13:35
박영순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사진 왼쪽)과 문성원 대전시의회 부의장이 16일 대전 대덕구 신탄진 GS칼텍스 충전소 삼거리에서 ‘NO 아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박영순 전 부시장은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평화와 번영으로 하나 된 나라를 위해 일본이 항복하는 그날까지 ‘NO 아베 캠페인’을 죽기살기로 펼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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