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금곡동 홍유릉역사공원 공사현장에서 열린 제74회 광복절 경축행사에서 퇴계원고등학교 '두드림'팀이 난타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폭우로 자칫 취소 될 뻔했으나 남양주시민들과 조광한 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장대비 속에서 약식 진행됐다.(사진=이건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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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건구기자 송고시간 2019-08-16 16:00
경기 남양주시 금곡동 홍유릉역사공원 공사현장에서 열린 제74회 광복절 경축행사에서 퇴계원고등학교 '두드림'팀이 난타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폭우로 자칫 취소 될 뻔했으나 남양주시민들과 조광한 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장대비 속에서 약식 진행됐다.(사진=이건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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