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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나이? 딸, 전남편 이혼에 “가슴이 아파” 오현경 오열한 사연 ‘뭉클’

[=아시아뉴스통신] 이다래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8월 16일 20시 00분

▲배우 오현경과 딸(사진=ⓒ오현경인스타그램)

16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배우 오현경이 출연하며 안타까운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오현경은 7년만에 딸에게 이혼 소식을 전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언급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날 오현경은 “딸에게 며칠 전에야 처음으로 이혼 사실을 얘기했다. 아빠는 그냥 바빠서 자주 못 보는 걸로 알고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딸이 막상 얘기하는 순간에는 게임을 하고 있어 '응'이라고만 했다. 그런데 얼마 후 아이를 봐주시는 아주머니한테 '할머니 나 안아줘. 가슴이 아파'라고 말했다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의 억울함도 있지만 무엇보다 아이에게 완벽한 가정을 주지 못했다는 사실이 제일 후회되고 힘들다”며 가슴 아픈 속내를 털어놔 주위를 뭉클하게 했다.
 
오현경은 올해 나이 50세로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홍승표 전 계몽사 사장과 결혼했으나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정확한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오현경은 이혼 후 재혼은 하지 않은 채 홀로 딸을 키웠다.
 
한편 이날 오현경은 허영만과 한남·금호·약수 남산 언덕 아래 위치한 오현경의 단골 맛집 투어에 나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ldr@anew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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