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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랑이야기를 행동으로 옮긴 동수원장로교회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창용기자 송고시간 2019-08-16 20:30

15일 동수원장로교회(담임목사 김상현)는 지난 6년간 괴산,보령,부여 지역에 사랑이야기를 썼던 지역 교회 열 다섯 교회의 목회자와 유아,초등학생 및 청소년 포함 총 삼백여 명의 성도를 포함 국내 소외된 지역 주민을 초청해 천국 잔치를 개최했다. 사진은 문화공연 중인 열매목장 공연단./아시아뉴스통신=이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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