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종일 굵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양평 더스타휴 골프장 입구에서 마을 주민들이 연이틀 시위를 이어갔다. 한편, 골프장 측이 이번 시위와 관련해 시종 무반응으로 일관하자 "더스타휴 골프장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못들은 체 하지 말라"며 분노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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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영택기자 송고시간 2019-08-19 20:05
▲ 17일, 종일 굵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양평 더스타휴 골프장 입구에서 마을 주민들이 연이틀 시위를 이어갔다. 한편, 골프장 측이 이번 시위와 관련해 시종 무반응으로 일관하자 "더스타휴 골프장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못들은 체 하지 말라"며 분노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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