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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K’ 내달 초 운항증명서 발급 신청

내년 3월 국내선‧7월 국제선 운항 계획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9-08-30 10:36

청주국제공항 거점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로K'는 내달초 국토부에 운항증명서(AOC) 발급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에어로K’는 보도자료를 내 “국토부와 운항증평서 발급을 위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2020년 2월, 7월, 8월에 도입예정인 항공기에 대해서도 계약을 최종확정한 후 계약서에서도 서명을 마쳤다”고 전했다.
 
운항증명서 발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경우 내년 3월 중순 국내선 운항을 시작으로 7월부터는 국제선도 사업계획에 맞춰 운항이 가능할 전망이다.
 
‘에어로K’는 항공운송사업 면허취득 후 운항증명서 발급 신청이 다소 늦어졌지만 지난 6월 이후 AOC 발급 신청일을 내부적으로 확정한 이후 내부일정에 따라 각 본부에서는 활발하게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AOC 수검의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대거 경력직을 채용 진행하고 있다.
 
에어로K 관계자SMS 당초 계획보다 “AOC 발급 신청이 다소 늦어지고 있지만 보다 빠른 업무진행을 통해 운항시기를 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신청을 받으면 1개월간 검토 후 수검절차에 들어간다.
 
특히 1500여개에 달하는 항공운항체계 전반에 걸쳐 철저한 검증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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