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19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남 당진시, 지난해 살림규모 1조1159억원…전년대비 342억원 증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9-08-30 20:45

- 1인당 연간주민세 113만7000원 부담…市. 지난해 채무 259억원
당진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기자] 충남 당진시의 지난해 살림규모가 1조 1159억원이며 주민 1인당 연간 주민세는 113만7000원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당진시는 이같은 지방재정 공시자료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시에 따르면 자체수입과 이자재원, 지방채 및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액을 합한 지난해 살림규모가 1조1159억 원으로 2017년 대비 342억 원 증가했다.
 
이는 인구 50만 이하의 유사 지방자치단체 19곳의 평균액인 1조629억 원보다 530억 원이 많은 수치다.
 
이와 함께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국가와 충남도의 이전재원은 5431억 원으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인 5158억 원보다 273억 원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시의 채무는 259억 원으로, 2017년 대비 56억 원이 감소하면서 주민 1인당 지방 채무액도 15만5000원으로 2017년 대비 3만3000원 줄었다.
 
시 관계자는 “시의 재정은 살림살이 규모가 크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방채무가 유사자치단체 평균보다 약간 높기는 하지만 적극적인 노력으로 그 규모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며 “자체수입도 유사자치단체 평균보다 높은 편인만큼 점차 재정건전성과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