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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분코) |
분코가 와디즈를 통해 먼저 선보였던 신제품 ‘밸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 라인을 정식 출시한다. 정식 출시 전부터 많은 고객들의 관심사로 등극한 분코의 바디라인은 와디즈 펀딩 하루만에 알림신청 TOP 20에 등극하는가 하면, 짧은시간 펀딩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2510%에 달하는 성공적인 펀딩 달성률을 보였다.
남녀노소 모두가 극찬하는 초록빛 자연의 향을 담은 바디 2종은 국내 아로마테라피스트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였다. 인공향과 색소를 배제하고 오직 천연 에센셜 오일의 효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유칼립투스, 로즈마리, 제라늄 등의 톡쏘는 시원한 느낌의 허브들이 첨가되어 무더운 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절감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첨가된 천연 에센셜 오일들은 피로감과 긴장, 스트레스를 낮춰주는데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 취침 전 샤워를 하면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분코 관계자는 “분코의 야심작인 바디라인은 지친 하루끝 피로를 풀고, 긴장감을 완화하며,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촉촉한 생기를 주는 힐링케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분코의 바디2종 프로젝트는 오는 9월9일 자사몰을 통해 정식 런칭한다. 그 밖에 다양한 이벤트는 분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분코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전제품에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며 인체에 안전한 무자극, 무독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런칭 이후 비건 코스메틱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비건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한편, 분코는 안전하고 건강한 집과 가족을 위해 출시된 패밀리 홈케어 브랜드로 가족의 생애주기에 맞춘 생활 화학용품들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가족의 세이프가드가 되기를 자처하고 있다. 전성분을 100% 공개하며, 모든 제품의 원료는 미국 환경기관 EWG의 그린 등급을 98% 이상 사용하고, 무독성, 무자극 테스트를 거친 온 가족을 위한 Family First 제품이다. 또한 동물성 오일을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성분으로 조합하여 비건 인증을 받은 세정제 및 덴탈케어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