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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오는 5일부터 읍면 순회…무료 암 검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9-09-03 10:39

-1차 건강검진 병행, 23일까지 진행
충남 당진시보건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기자] 충남 당진시보건소는 암 조기 발견을 통한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고자 1차 건강검진과 국가 암 검진을 오는 5일부터 읍면별로 순회하며 무료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검진은 1차 검진과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간암에 대해 검진하며 대상자는 여성 만20세 이상 홀수 해 출생자, 남성 만40세 이상 홀수 해 출생자가 해당된다.
 
특히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될 경우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최대 220만 원,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국가 암 검진을 받지 않고 진단 시에는 의료비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사람은 검사 전날 저녁식사 후 밤 10시 이후에는 금식하고 검진 당일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검진 결과는 15일 이내에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이번 무료이동검진에서 국가 암 검진을 못 받았을 경우에는 당진지역 검진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일정은 ▲5일 합덕보건지소 ▲6일 송악보건지소 ▲9일 고대보건지소 ▲10일 석문보건지소 ▲11일 대호지보건지소 ▲16일 정미보건지소 ▲17일 면천보건지소 ▲18일 순성보건지소 ▲19일 우강보건지소 ▲20일 신평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23일 송산보건지소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기검진은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기회에 가까운 보건지소를 방문해 건강검진도 받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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