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조국 법무부장관후보자의 인사 청문회에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 후보자에 대한 질의를 통해 조 후보자의 자녀가 고등학교 시절 서울대 인권법센터에서 인턴활동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 후보자는 센터에 확인할 사항이라고 답했고, 주 의원은 센터에서 확인된 사항이라고 반박했다./사진=국회 윤의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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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송고시간 2019-09-06 11:36
6일 오전부터 진행되고 있는 조국 법무부장관후보자의 인사 청문회에서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 후보자에 대한 질의를 통해 조 후보자의 자녀가 고등학교 시절 서울대 인권법센터에서 인턴활동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 후보자는 센터에 확인할 사항이라고 답했고, 주 의원은 센터에서 확인된 사항이라고 반박했다./사진=국회 윤의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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