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7일 오전 제13호 태풍 '링링'이 빠른 속도로 올라오면서 충남 천안시 불당동 종합운동장부근에 큰 가로수가 강한 비바람에 쓰러져 있다.특히 순간 최대 풍속 30~4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강풍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며 천안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 대응 태세에 들어갔다.(사진=독자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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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고은정기자 송고시간 2019-09-07 10:48
[아시아뉴스통신=고은정 기자] 7일 오전 제13호 태풍 '링링'이 빠른 속도로 올라오면서 충남 천안시 불당동 종합운동장부근에 큰 가로수가 강한 비바람에 쓰러져 있다.특히 순간 최대 풍속 30~45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강풍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며 천안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 대응 태세에 들어갔다.(사진=독자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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