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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강풍에 담벼락 무너져 부상으로 후송 후 치료 중 사망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19-09-07 16:11

7일 오후 3시쯤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인천시가 오후 2시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각종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버스기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오늘 오후 3시쯤 강풍으로 무너진 담벼락의 모습.(사진제공=인천경찰청) 

 

7일 오후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인천시가 오후 2시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각종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버스기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도시철도 1 , 2호선 열차가 서행운행중이고 인천지하철 1호선이 지상구간인 귤현~계양 구간에서 35km/h으로 운행중이다.

인천 2호선은 전 구간에서 열차가 40km/h 이하로 운행중에 있다. 태풍 ‘링링(LINGLING)’ 북상에 따른 강풍으로 인해 7일 영종대교 상부도로와 인천대교가 전면 통제됐다.

이런 가운데 오늘 오후 3시쯤 중구 신흥동 소재 한진택배앞에서 버스를 정차한 후 하차해 있던 중 강풍으로 옆에 있던 담벼락이 무너져 부상으로 인하대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받던 버스기사가 숨졌다.

한편 경찰은 버스기사의 정확한 사망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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