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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문화 축제 도내 32개 플랫폼 참여 '마을이 문화' 일상화 이어간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양수기자 송고시간 2019-09-16 16:38

경기도 생활문화 축제 포스터./(제공=경기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지난 8월 31일부터 도내 21개 시·군 32개 경기생활문화플랫폼에서 '경기도 생활문화 축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재단 생활문화 공모사업인 경기생활문화플랫폼에 선정된 단체와 32개 플랫폼에서 발굴된 생활문화주체인 생활문화디자이너가 주축이 돼 진행된다.

올 한해 진행한 사업의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형태로 펼쳐지는 가운데 참 좋은 수다의 '여유마켓'가 스타트를 끊었으며 지역주민 초청 형태의 마켓, 전시회, 네트워크 파티 등의 프로그램이 생활문화 현장의 다양한 색깔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에 대해 임은옥 팀장은 "경기도생활문화축제는 우리 주변에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사람, 남의 고민을 잘 들어주는 사람, 독특한 살림 노하우를 가진 사람 등 이웃이 손을 잡으면 일상적 삶의 공간이 문화공간으로 변해가는 활동들을 보여주고 알려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상이 작품이 되고 마을이 무대가 되고 관계가 문화가 되는 생활문화의 일상적이지만 특별한 축제 현장을 많은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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