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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일~29일 '작가 판로개척 시장활성화' 아트경기 미술장터 열어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양수기자 송고시간 2019-09-16 21:34

경기문화재단 아트경기 미술장터 포스터./(제공=경기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S FACTORY A동에서 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입과 판로개척을 돕고 미술시장 활성화 촉진을 위한 아트경기 미술장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일상 속에서 미술품을 쉽게 접하고 소비하는 문화를 다채롭게 즐겨보자'는 의도로 기획된 가운데 이번 전시는 동시대 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독특한 현대미술축제 유니온아트페어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재단 우수작가로 선정됐던 김상균, 홍기원, 임승천뿐만 아니라, 올해 본 사업을 통해 새롭게 소개되는 이진솔, 박소현, 김소정, 김아라 등 20~30대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가군의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500여점이 두루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민중미술을 대표하는 경기 원로작가 주재환을 중심으로 경기 작가 5인의 특별전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콜라보 전시, 국제교류세미나 등 다양한 전시구성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유니온아트페어 최두수 감독은 "아트경기 미술장터 전시 테마 'All about love'는 사랑을 담은 예술, 예술을 향한 사랑을 담은 전시로,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술을 통해 사랑을 느끼고, 예술을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상상캠퍼스에서 두번째 아트경기 미술장터 'Art Living House'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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