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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소상공인 육성지원 정책 ‘박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송고시간 2019-09-18 11:54

소상공인의 기회의 땅으로 홍성읍 부각
군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비와 사회 보험료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종선 기자] 홍성군이 지역 경제의 근간으로 여겨지는 소상공인 수가 크게 늘면서 기회의 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충남연구원이 2018년 하반기 정책지도로 발간한 충남 소상공인 개업 및 폐업업소 분포를 취합한 결과에서 나타났다.

지난 2015년 12월에서 2017년 6월까지 하반기 정책지도로 충남 소상공인 상가업소 데이터, 통계청 제공 인구기반자료, 행정안전부 제공 새주소 건물자료 주택 레이어 등과 연계해 작성한 것이다.

우선 개업업소 수가 많은 충남내 상위 3개 읍.면.동에 홍성읍이 2위로 개업업소 수는 총 1248개로 1위인 논산시 취암동(1312개)의 뒤를 이었다.

또 개업업소수가 폐업업소 수 보다 많은 상위 3개 읍.면.동에서도 홍성읍은 총 749개로 아산시 온양 1동 830개의 다음으로 2위에 랭크됐다. 더욱이 인구가 9256명이 증가해 인구증가 도내 1위를 차지한 홍북읍의 경우도 같은 기간 207개 소상공인수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군 전체의 소상공인수는 2142개로 음식점이 908개, 소매업 807개, 생활서비스업 245개 순으로 상위 3개 업종 분포가 약 90%에 이른다.

한편, 군은 확인된 통계를 토대로 소상공인 육성 정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불결제 방식개선, 고객신뢰 등 3대 서비스 혁신과 상인 조직역량과 안전관리 등 2대 역량강화 사업을 주요내용으로 명동상가 특성화 첫걸음 시장 사업 3억을 투입한다.

프리마켓 운영지원과 명동상가 주차환경개선을 위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에도 3억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그 밖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 36억과 소상공인 사회 보험료 지원 사업에도 10억을 집중 투입해 소상공인 재정적 어려움을 타개해 나갈 계획이다.
상반기에만 총 73개 소상공인 업체가 17억의 저금리 신용보증 대출지원을 받았으며 관내 465개 사업장 1221명의 근로자가 7억의 사회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근간”이라며, “관내 경제 체질개선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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