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세교지구 P정신병원의 개설을 반대하는 비상대책위 회원들이 오늘 20일 병원 설립에 대한 위법성과 부당함을 주장하는 집회가 오산시청에서 열렸다. 오산세교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에는 해당지역의 경우 의료시설 중 정신병원 및 격리병원 용도의 사업장이 들어설 수 없는 곳이라고 주장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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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9-09-20 12:35
오산시 세교지구 P정신병원의 개설을 반대하는 비상대책위 회원들이 오늘 20일 병원 설립에 대한 위법성과 부당함을 주장하는 집회가 오산시청에서 열렸다. 오산세교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에는 해당지역의 경우 의료시설 중 정신병원 및 격리병원 용도의 사업장이 들어설 수 없는 곳이라고 주장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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