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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도 상징물’ 개선 …"도민 의견 듣는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9-09-22 09:34

- 오는 23일부터 도민 대상 도목·도화·도조 후보군 선호도 조사
충남도청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하동길 기자] 충남도는 도 상징물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민, 도 공무원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상징물 개선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열고 지역 정체성·역사성 등을 종합 고려해 ▲도목(木) 후보군 소나무, 은행나무, 호두나무, 오동나무 ▲도화(花) 후보군 국화, 백합, 장미, 해당화 ▲도조(鳥) 후보군 검독수리, 참매 등을 정하고 의견을 듣는다.
 

이번 조사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충남넷 배너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도 공무원 대상 선호도 조사는 다음달 11일까지 행정포털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앞서 도는 지난 18일 정책서포터즈 발대식, 20일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 등에서 각 상징물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26일 전국체전 결단식, 27일 관광의 날 기념식 등 다양한 도내 행사에서 의견 수렴 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24일부터 29일까지 충남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스티커 부착 방식의 선호도 조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도는 10월까지 이번 설문조사 및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자문 의견을 종합해 도 대표 상징물 최종안을 선정하고 11월 중으로 상징물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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