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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야간항해 금지어선 야간조업 안돼!"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10-01 17:33

10월 한 달 야간항해 금지어선 대상 홍보 강화
레이다반사기(왼쪽)와 항해등(오른쪽)을 설치한 어선.(사진제공=울진해경)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가 가을철 성어기를 앞두고 10월 한달 간 야간 조업선 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 야간항해 금지어선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어선법’과 ‘선박통제규정’은 야간 조업을 위해서는 어선에 레이다 반사기, 선등 등을 설치해 어선 안전검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10톤 미만의 소형어선 중 야간 조업을 하지 않는 선박에 한해서는 야간 항해 장비 설치가 면제되나, 야간 항해는 금지된다.

그러나 최근 조업 성어기를 맞아 새벽 조기 출항 등 위법행위가 빔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울진해경은 서한문과 안전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후포 어선안전조업국과 합동 캠페인을 펼치고, 어업인 간담회,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안전조업 계도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시영 울진해경서장은 "선박자동출입항시스템(V-Pass)이 도입되면서 어업인의 자율적 안전관리가 확대되고 있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출항 전 사전 점검과 준법의식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야간항해가 금지된 어선은 일몰 후 30분부터 해 뜨기기 30분 전까지 출항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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