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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미탁'대비 원전 안전 "만전"...비상근무체계 가동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10-01 18:41

엄재식 위원장 4개소 지역사무소 영상회의 통한 상황점검회의 주재
1일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장이 원안위 방재상황실에서 현장에 설치된 4개 지역사무소(고리, 한빛, 한울, 월성)와 영상회의를 통한 상황점검회의를 갖고 원전 등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출처=원안위)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18호 태풍 '미탁'이 우리나라 남해안을 향해 북상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원안위)가 1일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갖고 원자력발전소를 비롯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연구용 원자로 등 원자력이용시설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또 원안위와 원전 소재 4개소 지역사무소는 기상특보 해제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엄재식 위원장은 이날 원안위 방재상황실에서 현장에 설치된 4개 지역사무소(고리, 한빛, 한울, 월성)와 가진 영상회의를 통해 ‘미탁’ 대비 사전 점검계획을 보고 받고 대비 태세 등을 점검했다.

엄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태풍이 한반도 남부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현장 안전 점검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강조하고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보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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