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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9일 화요일

금산국제인삼교역전, 2359만 달러 무역성과 역대 최대

해외 바이어 13개국 23명 및 관내 33개 업체 수출삼담
지난해 70만 달러에 7배 증가한 510만 달러 수출 MOU 체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남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0월 02일 13시 00분

문정우 금산군수가 1일 국제인삼교역전 수출상담회에 앞서 러시아 ISTC협회 Ruslan Koshikin 회장(왼쪽)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김남태 기자〕금산군은 제38회 금산인삼축제장 내에서 1일 개최된 제20회 국제인삼교역전에서 여대 최대 2359만 달러의 무역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금산군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마련했으며, 해외 13개국 23명의 해외 바이어 및 관내 고려인삼 33개 수출기업 업체가 참여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새로운 시장개척 및 바이어 발굴 노력이 힘입어 참가국이 지난해보다 5개국 늘었으며,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종주국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등 인삼 세계화의 미래성장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출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대1 매칭으로 진행된 상담회에서는 ‘금산이아름답다’, ‘금농협동조합’ 등 10개 업체가 MAIKO F&B, MISO HOLDINGS CO.LTD 등의 바이어와 510만 달러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수출 MOU를 포함한 교역전 삼담결과는 지난해 총 1535만 달러 상담실적보다 824만 달러가 증가한 2359만 달러의 무역성과를 거뒀으며, 전년 동기 수출 MOU 70만 달러인 반면 7배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다.

수출상담회에는 러시아, 호주, 미국, 뉴질랜드,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13개국 23명의 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에 공감하며 전시된 100여 종의 다양한 금산인삼제품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홍삼액, 농축액 등 잘 알려진 인삼가공품을 비롯해 차류, 캔디류, 과자류 등 저렴하면서도 현지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선호했다. 

이날 관내 상담 업체들은 “신규 해외 바이어들이 많아 금산인삼에 대한 호응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안전성이 확보된 GAP인증 인삼 생산지원과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신소재와 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인삼세계화 인프라를 튼튼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nt32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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