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12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덕, 강구시장 일원 주민 대피령...태풍 '미탁' 물폭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10-02 23:34

태풍 '미탁' 영향으로 침수된 경북 영덕군 강구시장 일원./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제18호 태풍 '미탁' 영향으로 경북 영덕을 비롯 동해안 연안에 시간당 90mm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덕군이 2일 오후 9시10분쯤 강구시장 일원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발령했다.

영덕군은 강구면사무소를 통해 마을별로 방송을 하고 SNS 등을 통해 주민에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것을 요청했다.

영덕군 또 이날 오후 9시 25분쯤 병곡면에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고 산림이나 급경사지 접근 금지와 함께 대피명령 발령 시 신속하게 대피해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영덕군 강구시장은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 내습으로 침수되면서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