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북 울진산림항공관리소 헬기가 태풍 '미탁'의 물폭탄으로 외부를 연결하는 도로 등이 유실되면서 고립된 기성면 방율리, 삼산리, 다천리, 이평리 등 고립마을에 전달할 긴급 구호물자를 싣고 이륙하고 있다. 이날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울진군의 긴급 요청으로 헬기 2대를 투입해 외부와 단절된 고립마을에 생수 4200개 8.4톤의 구호물품을 긴급 전달했다.(사진제공=울진산림항공관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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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10-05 16:52
5일 경북 울진산림항공관리소 헬기가 태풍 '미탁'의 물폭탄으로 외부를 연결하는 도로 등이 유실되면서 고립된 기성면 방율리, 삼산리, 다천리, 이평리 등 고립마을에 전달할 긴급 구호물자를 싣고 이륙하고 있다. 이날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울진군의 긴급 요청으로 헬기 2대를 투입해 외부와 단절된 고립마을에 생수 4200개 8.4톤의 구호물품을 긴급 전달했다.(사진제공=울진산림항공관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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