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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재난재해봉사단, 울진군 태풍 피해지역 긴급 복구활동 지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9-10-06 10:48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임송은)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진군 피해지역 복구지원을 위해 총 32명으로 구성(대학생, 주부, 봉사단체 등)된 대전시 재난재해봉사단을 이끌고 5일 긴급지원에 나섰다.(사진제공=유경선 국장)

[아시아뉴스통신=선치영 기자]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임송은)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진군 피해지역 복구지원을 위해 3일~4일 이틀에 걸쳐 긴급 자원봉사를 모집해 5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긴급모집의 어려움 속에도 대전시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의 협조와 대전시 재난재해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32명으로 구성(대학생, 주부, 봉사단체 등)된 대전시 재난재해봉사단은 5일 새벽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집결 06:30 울진군으로 향했다.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임송은)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진군 피해지역 복구지원을 위해 총 32명으로 구성된 대전시 재난재해봉사단을 이끌고 5일 긴급지원에 나선 가운데 방차석 전 서구의원(사진 오른쪽)도 참석해 침수 가옥을 정리하고 있다.(사진제공=유경선 국장)

긴급지원에 나선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 재난재해봉사단은 삽을 비롯 장갑, 장화, 양동이 등 지참한 장비로 태풍과 폭우, 산사태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울진군 매화면 매화리 축사 침수세대를 방문해 실의에 빠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피해주택에서 오물제거 및 가재도구 세척, 토사정리 활동을 펼쳤다.
 
임송은 센터장은“이번 긴급복구 지원이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자원봉사지원센터(센터장 임송은)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울진군 피해지역 복구지원을 위해 총 32명으로 구성된 대전시 재난재해봉사단을 이끌고 5일 긴급지원에 나선 가운데 임송은 센터장(사진 왼쪽)이 침수 가옥을 정리하고 있다.(사진제공=유경선 국장)

이날 긴급복구 봉사에서 대전 봉사자들은 침수가옥 3세대를 정리하고 축사에 밀려든 토사정리, 가옥 토사정리 등 5개조로 나눠 비를 맞으며 활동을 펼치고 늦은 밤 대전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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