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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미탁' 초토화 금곡리서 응급복구 "총력"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10-06 17:29

6일 경북 영덕군이 물폭탄을 동반한 '미탁'의 직격탄을 맞고 초토화된 병곡면 금곡1리 거무실 마을에서 토사에 묻혀 완파된 가옥의 잔해를 긴급 처리하는 등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축산부대 장병들도 대거 투입돼 토사정리와 침수가옥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영덕군은 지난 3일 오전부터 현재까지 연인원 복구인력 2564명과 굴삭기 등 930여대를 긴급 투입해 응급복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응급복구율 21%를 보이고 있다. 영덕군은 또 영덕읍과 강구면 등 6개읍면 피해주민 2195명에게 1일 3식 급식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단체를 비롯 청주시와 거제시 등 전국에서 달려온 자원종사자 2396명을 투입해 빠른 응급복구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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