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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군민체전. 성류문화제' 전면 취소...태풍피해 복구 "총력"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10-06 21:45

태풍 '미탁'의 물폭탄으로 초토화된 경북 울진군이 피해현장 응급복구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의 물폭탄으로 초토화된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응급복구에 전 국민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울진금강송 송이축제와 친환경농산물축제'를 전면 취소한데 이어 '울진군민체전'과 '성류문화제'를 전면 취소키로 결정했다.

울진 10개읍면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든 '미탁'피해를 조기에 복구하기 위해서다.

울진군체육회(회장 전찬걸)는 지난 4일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복구를 위해 오는 26일 개최 예정인 '제47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비롯 종목별 울진군체육회장기 대회를 전면 취소키로 울진군체육회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울진금강송배 전국 남녀 오픈 볼링대회,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야구대회 등 도 및 전국 단위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상적으로 개최된다.

또 울진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성류굴과 울진연호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43회 성류문화제' 행사도 전면 취소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태풍 피해복구에 체육인들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며 "빠른 응급복구를 비롯 태풍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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