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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쑥대밭' 울진에 5000만원 상당 구호물품 지원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10-08 17:19

장비.원전봉사대 긴급 투입...태풍 피해지역 빠른 복구 위해 "총력"
7일 이종호 한울원전본부장(오른쪽 네번째)이 태풍 '미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을 방문해 전찬걸 울진군수(왼쪽 다섯번째)에게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울원전본부)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한울본부)가 7일 태풍 '미탁' 영향으로 피해가 극심한 울진군 내 이재민들을 위해 울진군(군수 전찬걸)에 50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키로 했다.

이종호 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태풍 피해로 상심이 큰 이재민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힘든 상황에 직면한 지역주민과 아픔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울본부는 지난 4일부터 한울본부의 최 인접 지역이자 이번 태풍으로 마을 절반 이상이 침수된 북면 나곡4리에 중장비를 지원하고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대를 긴급 투입해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에 나섰다.

또 단수지역 긴급 식수 공급을 위해 한울본부 자체 보유 소방차를 투입해 수해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크게 덜었다.

이와 함께 60여개 자매부서별로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울본부는 피해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장비 등의 지원과 함께 빠른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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