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국민 2차 투쟁대회’ 참석한 유정복 전 장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부기기자
송고시간 2019-10-0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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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보수단체들이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유정복 전 장관과 지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부기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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