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정부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을 비롯 영덕군, 강원도 삼척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가운데 울진군이 상황실에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 사무실을 설치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조사단 43명은 이곳에서 상주하며 오는 17일까지 울진군과 영덕군, 강원 삼척시 등 '미탁' 피해지역의 공공시설 피해에 대한 현지 조사를 펼친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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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10-10 20:39
10일 오후 정부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을 비롯 영덕군, 강원도 삼척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가운데 울진군이 상황실에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 사무실을 설치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조사단 43명은 이곳에서 상주하며 오는 17일까지 울진군과 영덕군, 강원 삼척시 등 '미탁' 피해지역의 공공시설 피해에 대한 현지 조사를 펼친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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