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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도내 31개 시·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양수기자 송고시간 2019-10-13 10:14

지난 6월부터 경기문화재단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에 정책 반영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지난 6월부터 지자체 기초문화재단은 물론, 창립 이래 처음으로 도내 31개 시군의 문화예술 관련 부서와 문화 관련 기관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실질적 취지는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개선사항과 경기문화재단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한 청취는 물론, 각 지역의 문화예술 관련 이슈와 현안, 중점사업 확인을 통한 긴밀한 소통에 나서기 위한 조치다.


또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기반한 실질적인 문화예술 정책을 수립하는 한편, 앞으로의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간 긴밀한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광역문화재단으로서 정책적 거버넌스 구축에 대한 기대와 과거부터 일반적으로 시행돼 왔던 공모사업의 틀을 벗어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문화예술 지원, 문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통합 홍보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 지원, 다년간 경험에 의한 전문가적 컨설팅이나 종사자 교육프로그램 개설 등의 요구가 집약됐다.

강헌 대표이사는 "향후 지속될 이번 활동의 후속 조치로 지자체로부터 가장 많은 요청이 있었던 협력적 지원 사업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한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도내 31개 시군의 지역적 특징을 더욱 잘 살릴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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