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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분천산타마을' 관광활성화 방안 마련...주민설명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10-17 18:53

지난 15일 경북 봉화군이 소천면 분천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는 '분천 산타마을 관광활성화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갖고있다.(사진제공=봉화군)


경북 봉화의 ‘분천 산타마을’이 생태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봉화군(군수 엄태항)이 최근 소천면 분천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는 '분천 산타마을 관광활성화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갖고 사업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관광의 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지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봉화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 성장한 분천 산타마을을 세계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과 주민들은 이날 산타마을 관광활성화의 두 축인 '분천 산타마을 조성 사업'과 '겨울왕국 분천 산타마을 관광명소화 사업'에 대한 사업 개요와 계획을 공유했다.

또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원동력을 확보했다.

엄태항 군수는 "봉화군 대표관광지 분천 산타마을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현재 취약하다고 여겨지는 체험 콘텐츠를 집중 강화한 '산타마을 체험랜드' 조성으로 산타마을을 전국적인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엄 군수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산타캐릭터' 개발을 마무리하고 산타마을 곳곳에 적용해 관광지 브랜딩을 통한 상품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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