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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피부맑음, 피부관리실의 개념을 넘어서 카페와 힐링 공간으로 주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0-18 16:02


아침, 저녁으로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불면서 얇은 겉옷을 걸쳐 입지 않으면 조금은 춥게 느껴질 정도이다. 특히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피곤함을 쉽게 느끼거나,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건조해지면서 피부가 균형을 잃기 쉽상이다.

이처럼 환절기인 가을에는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데 계절에 알맞은 영양과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가운데 기존 피부관리실의 개념을 넘어서 카페와 힐링 공간으로 뱀부테라피와 컬러테라피를 선보이면서 주목 받는곳이 있다.  바로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스킨마인더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는 서윤피부맑음이다.

서윤피부맑음에서는 이번 10월부터 구월점, 삼성점, 천호점, 수원광교점 4곳 동시 오픈이벤트로 파격적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프리미엄 볼룸 솔루션으로 진행이 되며 새로 오픈하는 지점 역시 서윤피부맑음의 양성과정인 디딤돌경영으로 탄생된 지점들이다.

디딤돌경영은 피부관리사의 청년들의 구인구직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경영에 있어 실전을 바탕으로 탄탄한 경영인을 배출해 내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원장의 꿈을 갖고 있는 많은 관리사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관리실장에서 원장으로 이어진 천호점의 경우가 디딤돌의 대표적 사례로 들 수 있다.

디딤돌경영은 직원으로 입사해 원장으로까지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길인데 직원으로 근무하는 성격이 아닌 파트너로서의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윤피부맑음의 유서윤대표는 "15년의 전통과 고도의 테크닉을 통해 뱀부테라피와 컬러테라피의 차별화와 사람을 담고 사람을 키우며 넓은 그릇에 담아내는 일들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나혼자 아닌 모두의 것을 모태로 삼으며 단순한 관리자의 길만이 아닌 리더로 가는 길의 목표를 함께 가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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