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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구매를 했던 관리기기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짐으로 전락한다. 그러나 뷰플리는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본체 하나에 다양한 기능의 어플리케이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결합하여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뷰플리는 매월 신제품을 출시하여 기존의 구매했던 본체와 호환이 되게 개발하였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헤드만 교체하여 다시 신제품처럼 사용 할 수 있게 제작 되었다. 또 한 값비싼 어플리케이터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2~3만원대로 구매가 가능 하며, 직접 제조해서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이 사용하는데 있어서 안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뷰플리는 작은 부피의 온오프 버튼만으로 조작이 가능해서 휴대성에 용이하고 디자인까지 차별화되어 인스타그램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뷰플리 김보연 대표는 “10대부터 50대까지 개인마다 관리해야 하는 부위는 모두 다르고 하나의 제품으로는 모두 케어할 수 없다. 필요한 것만 갖추는 것이 합리적이다”라며 뷰플리를 개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뷰플리에 5종 페이스케어 어플리케이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