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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태풍 2차 피해 막아라"...피해지역 대대적 방역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10-19 06:08

경북 울진군이 태풍‘미탁’침수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등 태풍 2차 피해 발생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태풍‘미탁’침수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방역소독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등 태풍 2차 피해 발생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4일부터 보건소 전 직원을 투입해 감염병 발생 차단을 위한 집중 방역을 전개하고 있다.

울진군보건소는 차량 기동방역반을 포함해 4개 반을 구성해 매일 살충소독 및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침수 피해 마을 주민들에게 살균소독제를 배부하여 감염병 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

박용덕 울진군보건소장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지역에 감염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계속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음식은 안전하게 익혀 먹고 물은 끓여먹고, 손씻기를 철저히 해야 하며,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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