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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인아웃바운드 관광 상담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10-21 14:14

지난 19일 오전(현지시간) 탄자니아 다레살람 믈리마니시티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9 스와힐리 국제관광엑스포(Swahili International Tourism Expo ; S!TE 2019)' 행사장에서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탄자니아관광청(TTB) 주최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를 비롯해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57개국 관광 관계자 400여 명을 초청해 아프리카의 인아웃바운드 관광을 소개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전문가들과 함께 자연보존, 지속가능 관광 등 여러 현안을 논의하는 세미나 등 3일 간의 다양한 일정을 마치고 20일 폐막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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