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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선불폰 전문 업체 '앤텔레콤엣찌', 약정없이 원하는 요금만큼만 알뜰하게 사용가능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19-10-21 14:49


우리나라는 아시아 국가 중 스마트폰 보급률 1위를 자랑할 만큼 어린 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스마트폰이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제조사마다 한층 향상된 기능과 함께 사용자의 편리성도 높여 출시되는 제품마다 큰 인기를 끌지만 백만 원이 훌쩍 넘는 가격에 선뜻 구매하기를 망설이는 경우도 많다.

이에 외국인 및 신용불량자 등 휴대전화 개통이 어려운 이들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가능한 선불폰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선불폰 서비스란, 통신 요금을 미리 납부하여 사용하는 요금제로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폰에 충전한 선불 유심을 장착하여 사용하는 서비스다.

약정이나 단말기 요금 등 불필요한 요금이 붙지 않아 원하는 요금만큼만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고, 자신이 쓰던 번호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산 해운대구 센텀에 위치한 앤텔레콤엣찌는 부산, 김해, 울산 등 경남지역 뿐만 아니라 전 지역에서 조건없이 간단하게 선불폰 개통이 가능하다. 선불폰 요금제도 통신사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요금제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데이터와 통화량을 파악하여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앤텔레콤엣찌는 전문가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데이터와 자신에게 꼭 맞는 요금제를 추천해주어 보다 정확하고 저렴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복잡한 절차와 서류를 줄이고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업무용 폰이 필요한 직장인,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쉽게 이용이 가능해 높은 재방문율을 자랑한다.

앤텔레콤엣찌 심성우 대표는 “다양한 선불폰 업체가 있지만 일반 시세와 달리 지나치게 저렴하거나 부당한 가격을 제시하는 곳은 거래를 피하는 것이 좋다”며 “항상 투명하고 정직한 가격과 최상의 서비스로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선불폰 개통 및 문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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