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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기고)나부터 시작하는 청렴

인천보훈지청 보훈과 이소연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0월 21일 19시 07분

인천보훈지청 보훈과 이소연.(사진제공=인천보훈지청)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중에는 “청렴은 목민관의 본연의 임무로 모든 선의 근원이요, 모든 덕의 뿌리이니 청렴하지 않고서는 목민관 노릇을 할 수 있는 자가 없다.“라는 내용이 있다.

이는 예부터 우리 조상들이 청렴함을 매우 중요한 덕목 중 하나로 강조해왔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비리 소식이 여러 매체를 통해 끊이지않고 보도되는 것을 볼 때마다 공직사회에 뿌리 뽑히지 않은 부패행위가 안타깝다.

물론 기존의 부탁이나 선물 등의 관행을 부적절한 행위라고 인식하는 공직사회 구성원들의 비율은 높아지고 있으며, 불필요한 만남이나 접촉, 인맥을 통해 이루어지던 부탁과 요청이 차츰 감소되고는 있다. (2018년도 권익위 조사결과 공무원의 82.2%가 부탁, 선물 등의 관행을 부적절한 행위라고 응답)  

부정부패와 비리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문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부터 청렴  한 공직자가 되어야겠다는 청렴실천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하며, 그 의지를 가진 개인들이 조직 속에서 함께 단결해 어떠한 부패와도 결합하지 않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어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올해 5월부터 우리 기관의 부패방지 및 청렴을 담당하는 담당 직원이 되었으나 자체적으로 계획했던 부패방지 시책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만큼은 실천하지 못했던 것이 많이 아쉽다.


2019년이 얼마 남지 않았으나 12월1일부터 14일까지는 반부패주간으로 정하여 인천 관내의 정부 유관기관과 함께 청렴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고 보훈단체 간담회와 연계한 청렴문화 확산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직원들과 유관기관 그리고 보훈단체 회원 등 모두가 합심하여 청렴은 나 스스로가 추진 동력이 되어 실천해야 할 의무임을 알고 적극 동참해주었으면 좋겠다.

 


ksg2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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