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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 금요일

'으뜸e' 배지의 주인공은…e학습터, 신규 서비스 개시

학습 마일리지 모아 시·도교육청별 우수학생에게 '으뜸e' 배지 제공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0월 22일 11시 24분

'e학습터' 신규 서비스 안내.(자료제공=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 이하 KERIS)과 시·도교육청에서 제공하는 학습자 맞춤형 서비스인 'e학습터'(cls.edunet.net)가 새롭게 단장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e학습터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KERIS에서 제공하는 학습자 중심 맞춤형 학습서비스로,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5개 교과에 대해 서비스하고 있다. 2015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교과학습자료, 평가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 외에도 기초튼튼, 독도교육, SW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새로운 학습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보급하고, 학생들의 동기유발 및 성취감 제고 등을 위해 학습 활동을 기준으로 마일리지 점수와 학습 배지를 제공하는 기능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학생은 e학습터에 로그인, 출석, 강좌 수강, 문제 풀이, 질문 등 스스로 공부하는 다양한 학습 활동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적립한 마일리지를 통해 배지를 획득할 수 있다. 마일리지를 통해 획득하는 배지는 '귀욤e', '새싹e', '자람e', '쑥쑥e', '탄탄e'의 다섯 단계로 구분하고 시·도교육청별로 우수 학생으로 뽑힌 최고의 학생은 '으뜸e' 배지를 얻을 수 있다.

e학습터에서는 지난 9월 약 2주간의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정식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11월4일부터는 마일리지와 배지를 활용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학생의 학습 의욕 고취를 위해 다각적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KERIS는 e학습터의 활성화 및 현장친화적 서비스로 도약하기 위해 30개팀의 중앙현장지원단(배움e나눔e)을 선발·운영해 기초학력 향상, 학생선수 지원 등을 목적으로 e학습터 활용 모델 및 사례를 개발하고 있다. 선생님들의 교실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도 개발, 보급하고 있다.

박혜자 원장은 "e학습터 서비스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해 교육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ERIS는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학교 현장의 맞춤형 교육 실현에 앞장서는 e학습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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