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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도끼만행사건 현장 찾은 박은경 아나운서...설민석 "한반도 불바다 될 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우용기자 송고시간 2019-10-26 10:16

판문점도끼만행사건 현장 찾은 박은경 아나운서...설민석 "한반도 불바다 될 뻔/사진출처=박은경 인스타그램

최근 ‘선을 넘는 녀석들’에 박연경 아나운서가 출연한 가운데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백과에 따르면 판문점도끼만행사건은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안에서 북한군에 의해 자행된 사상사건이다.

이때까지 공동경비구역 내 북한군과 유엔군의 왕래가 자유로운 가운데, 한국군 초소의 시야를 가리는 미루나무의 가지치기를 하던 미군과 한국군을 북한군이 기습하여 미군장교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사건으로 남북한은 준전시 상황까지 이르렀다. 미국의 강경한 대응에 북한 김일성 주석의 사과로 상황은 일단락되었으나, 공동경비구역은 남과 북으로 분할되었으며, 남북의 경색 국면도 일정 기간 계속됐다.

특히 판문점도끼만행사건에는 문재인 대통령도 연관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1976년 상병 군 복무시절 시절 '판문점도끼만행사건 당시 미루나무 제거 작전 '폴 버니언'에 참가했다. 

한편, 역사와 사회문화를 꿰뚫어 보는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시키는 탐사 예능 프로그램 '선을넘는녀석들'은 전현무, 설민석, 김종민, 유병재가 출연중이며, 이번 방송에 나온 박연경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3세로 지난 2013년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이다.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해 아름다운 미모와 진행 능력으로 ‘제 2의 마봉춘’으로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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