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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보건소, 중단됐던 '장수팔팔 건강마을만들기 체조교실' 다시 시작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19-10-29 16:07

지난 21일부터 태풍 '미탁'으로 인해 잠시 중단
'장수팔팔 건강마을만들기 체조교실' 모습.(사진제공=울진군청)

경북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21일부터 태풍으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장수팔팔 건강마을만들기 체조교실'을 다시 시작키로 했다.

29일 울진군보건소에 따르면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표하는 '제6회 어르신 장수팔팔건강체조 어울마당'이 태풍 '미탁'으로 인해 취소돼 오랫동안 준비한 어르신들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응급 복구가 끝난 후 태풍으로 힘들었던 심신을 서로 위로하는 마음을 담아 31개소 마을에서는 자신들만의 분위기로 '자체 어르신 장수팔팔 건강체조 어울마당'을 시행했다.

마을의 이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등 내빈을 모시고 그동안 준비한 체조를 선보이며 화합의 장이 되는 신나는 어울마당으로 마무리했다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계기로 어르신들의 체조는 오는 12월 중순까지 계속 될 예정이며, 이웃들의 주기적인 만남과 건강체조 생활화를 통해 노인성 우울, 치매 및 고혈압․당뇨병, 비만 등 생활 터 중심의 근력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천해 노인질환 예방에 앞장서고자 진행하고 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어르신 장수팔팔 건강체조는 군민과 소통하는데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건강의 희망이 있는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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