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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와 통하다”사진전시회 개최

- 베트남 하노이 한국문화원에서 11월 4일~16일까지 사진전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하경옥(베트남)기자 기사입력 : 2019년 10월 31일 15시 47분

백제와 통하다”사진전시회 포스터./(사진제공=주베트남한국문화원)


(재)백제세계유산센터는 천오백 년의 시간을 품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알리기 위한 「백제와 통하다」 사진전을 오는 11월 4일 주베트남한국문화원(하노이)에서 개최한다.

개막식에는 박노완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이동주 (재)백제세계유산센터장, 박혜진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장 등 관계자 및 관람객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주베트남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 7 ~ 8월에 대한민국 SRT 수서역, 주일한국문화원(도쿄)에서 개최한 전시에 이어 세 번째 개최하는 순회 전시이다. 전시회를 통해 공주・부여・익산에 위치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모습을 담은 서헌강, 김광섭 작가의 작품과 더불어 백제역사유적지구 여행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등 총 34점의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전은 재외국민은 물론 백제역사유적지구와 한국의 문화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방문객을 위한 입체카드 만들기, 백제복식 체험, 탁본체험, AR/VR체험 및 일러스트 포토존을 구성·운영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이와 함께,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및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전시회의 내용을 다채롭게 구성하였다.

이번 베트남 전시회와 관련, 박혜진 문화원장은“2019년 11월 25일에서 26일 양일간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백제와 통하다」 전시를 계기로 2020년 아세안 의장국인 베트남에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많은 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베트남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아세안 국가에서 사진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선보였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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